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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한국한의약진흥원, 제약 바이오 산업 등 천연물 소재 활용 확장
등록일
2026.09.14 09:50
작성자
한국한의약진흥원
조회수
45
한국한의약진흥원, 천연물 소재 활용 넓힌다
한의약소재은행 운영, 제약·바이오 기업 등 수요 발굴

□ 한의약소재은행을 통해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해 온 한국한의약진흥원(원장 고호연)은 최근 제약·바이오, 건강기능식품,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소재 수요를 발굴하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.

□ 한의약소재은행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천연물·한의약 소재를 확보·관리하고 관련 정보와 소재를 제공하는 연구지원 인프라다. 현재 천연물질 2천여 종과 생물전환 추출물 및 분획물 1만 4천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재 정보 제공과 분양을 통해 연구개발과 산업적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.

□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소재은행을 알리고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열린 ‘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’에 참가해 홍보·상담 부스를 운영했다.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첨단재생의료, 백신, 세포배양, 대마·천연물, 합성생물학 등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자리로, 진흥원은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보유 소재와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.

□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앞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‘세계 제약산업 전시회(CPHI Korea 2026)’에도 참가했다. CPHI Korea 2026은 22개국 478개 기업이 참가하고 90개국에서 1만 2천 명 이상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. 행사에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제약 및 건강기능성 원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. 1대1 상담을 통해 소재 수요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연구․개발 및 제품화 단계에서 진흥원의 소재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. 또한 글로벌 원료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도 함께 파악했다.

□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앞으로도 제약·바이오, 건강기능식품, 화장품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, 한의약소재은행이 보유한 소재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□ 한의약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과 연구자라면 산업 분야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. 한의약소재은행 홈페이지에서 보유 소재 정보 확인 및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. 소재 종류와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천연물소재개발팀(sojae@nikom.or.kr)으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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